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이슈 우리들의 문화재 이야기

[김해소식] 가야 청동 대야·주발, 경남 유형문화재 지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대성동고분군 출토 청동 대야
[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경남 김해시는 가야시대 청동 용기 2점이 경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경남도는 최근 동산문화재분과위원회를 열어 금관가야 왕가 무덤 유적인 대성동고분군에서 출토된 청동 대야와 청동 주발 1점씩을 도 유형문화재로 지정했다.

경남도는 두 유물이 출토지가 확실하고 완전한 상태여서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했다.

연합뉴스

대성동 고분군 출토 청동 주발
[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