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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中 여객기 추락, 시진핑 지도력으로 조속 수습 기원”

이데일리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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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中 여객기 추락, 시진핑 지도력으로 조속 수습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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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 서면브리핑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중국 광시장족자치구에서 발생한 동방항공 여객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매우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며 시진핑 국가주석에 위로전을 전달했다.

문 대통령은 위로전을 통해 사고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하고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하는 한편 “시 주석의 지도력 하에 이번 사고가 조속히 수습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지난 21일 중국 동방항공 소속 여객기는 광둥성 광저우로 비행하던 도중 광시장족자치구 우저우 텅시엔 상공에서 추락했다. 이 여객기에는 승객 123명, 기장과 승무원 9명 등 총 132명이 타고 있었다.중국 매체 보도 등에 따르면 사고 여객기는 2분 만에 8869m 급하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추락 지점 일대에서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실종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영상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영상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