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이슈 연예계 덮친 코로나19

밴드 시네마, 코로나19 확진으로 데뷔 활동 연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밴드 시네마. 사진|모스뮤직


밴드 시네마(CNEMA)가 멤버들의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데뷔 활동을 연기한다.

23일 소속사 모스뮤직에 따르면 시네마 멤버 변정호는 지난 주말, 임윤성은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시네마는 24일 예정됐던 미디어 간담회 등 예정됐던 스케줄을 취소하고 격리가 해제될 때까지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첫 싱글 '모비딕'은 예정대로 24일 오후 6시 발매한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