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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이슈 김선호 사생활 논란

김선호, 탄생 13100일 기념 ‘최애돌’ 기부요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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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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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연예인 순위 서비스 ‘최애돌 셀럽’에서 배우 김선호가 3월 19일, 배우 카테고리 제14대 기부요정에 선정됐다.

지난 19일, 김선호가 태어난 지 13100일을 맞이하여 팬덤 '선호하다'에서는 하루 동안 73,781,513표를 달성했다. 이에 커트라인 5천5백만을 한참 넘긴 투표수로 남자 배우 순위 1위를 달성하고 기부요정에 등극했다.

'최애돌셀럽'에서는 팬들이 힘을 모아서 서포트를 달성하고 직접 만든 디자인을 제출하면 최애의 이름으로 원하는 광고를 게시할 수 있다. 5월 생일인 김선호를 위해서 건대입구역, 용산역, 홍대입구역 등의 광고를 성공시킨 팬덤 '선호하다'는 다양한 국가에서 서포트를 개설하고 성공시키는 등 엄청난 화력을 보였다.

김선호는 '최애돌 셀럽'에서 첫 기부요정 달성으로 누적 기부금액 50만 원을 달성했다. 김선호의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에 전달될 기부금은 코로나19로 고립된 장애인을 위한 기금으로 쓰인다. ‘최애돌 셀럽’ 총 누적 기부금액은 6,200만 원이다.

현재, 김선호는 영화 ‘슬픈 열대’를 촬영 중이다.

사진 = 최애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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