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尹당선인 "자영업자 빈곤 탈출 방안 신속 준비…추경 요청"

파이낸셜뉴스 서영준
원문보기

尹당선인 "자영업자 빈곤 탈출 방안 신속 준비…추경 요청"

속보
윤석열 최후 진술 시작...준비한 종이 읽어내려가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2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린 인수위 간사단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03.22. photo@newsis.com /사진=뉴시스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2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열린 인수위 간사단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2.03.22. photo@newsis.com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2일 "코로나로 인한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빈곤 탈출 방안을 신속하게 준비해야될 것"이라고 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회의실에서 간사단 회의를 주재하고 "소상공인, 자영업자 손실보상 방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어 달라"며 "빠르면 현 정부에 추경 요청을 할 수도 있고, 안 들어주면 정부가 출범하면서 바로 준비된 추경안을 국회에 보내는 방안으로 하자"며 이같이 말했다.

북의 최근 방사포 발사에 대해서도 윤 당선인은 "올해만 해도 11번째인데 방사포는 지금이 처음"이라며 "9·19 (남북 군사 합의) 위반 아닌가. 명확한 위반이다. 이런 안보 상황에 대해서 빈틈없이 잘 챙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산업 생산성 고도화를 통한 도약 성장 방만 마련도 당부했다. 윤 당선인은 "양극화 해소는 비약적인 성장 없이는 굉장히 어렵다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초 저성장이라는 기조를 어쩔 수 없는 것으로 받아들이면서 국정운영을 할 것이 아니라 우리 산업을 어떻게든 더 생산성을 고도화시켜서 도약 성장이 가능할 수 있는 산업정책, 거기에 부합하는 교육정책, 그 것을 뒷받침하는 노동개혁을 하나로 구축해 강력하게 추진해야 된다"고 설명했다.

향후 국가정책을 수립하는데 일반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달라는 주문도 나왔다. 윤 당선인은 "국가 정책을 너무 어렵게만 볼 건 아니다. 국민이 볼 때 '이건 아니다 싶은 건 확실하게 끊어야 한다"며 "우리가 생활에서 느끼기에 잘못됐다 이런 것들을 빠짐없이 찾아내서 확실하게 해소시키는 것이 가장 기본이 아닌가 싶다. 국민들이나 보통 사람들이 아니라고 느끼는 걸 정확하게 찾아내 달라"고 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추경 #윤석열 #손실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