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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벤투호 소집…"이란 넘고 조 1위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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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벤투호가 월드컵 최종예선 마지막 2연전을 앞두고 소집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조 1위 자존심 대결을 펼칠 이란전에 필승 의지를 다졌습니다.

소집 첫날 대표팀 훈련은 조촐했습니다.

손흥민과 황의조 김민재 등 유럽파가 소속팀 일정을 마치고 오늘 귀국하고, 코로나19에 확진됐던 K리거들이 격리를 마쳐야 합류하는 탓에 25명 중 단 15명만 첫날 훈련을 소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