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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尹, ‘청와대 만남’ 신뢰 바탕 긴밀히 소통”

이데일리 강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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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尹, ‘청와대 만남’ 신뢰 바탕 긴밀히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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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바람직한 결과 도출 노력할 것”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의 청와대 만남과 관련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수위원회에서 열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첫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수위원회에서 열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첫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김 당선인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국민들 보시기에 바람직한 결과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6일 예정된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간 회동이 무산됐다. 무산 배경에 대해 양 측 모두 공식적인 입장 표명은 없었지만 일각에서는 전직 대통령 사면 문제와 공공기관장 인사권을 놓고 ‘신구권력의 충돌’ 양산이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