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현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안소현(27)이 인공지능 골프스윙 분석 애플리케이션인 나인포즈(9Pose)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
안소현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넥스트스포츠는 17일 "안소현이 AI 더뉴트리진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며 "앞으로 1년간 상의 왼쪽 깃에 나인포즈 패치를 달고 경기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나인포즈 앱은 지난해 5월 AI 더뉴트리진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의 골프스윙 분석 시스템이다. 휴대전화로 스윙 영상을 찍어 올리면 유명 선수와 비교하며 문제점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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