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민주,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이연서 |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민주(20)와 이연서(22)가 유한양행과 후원 계약을 했다.
후원 조인식은 16일 오후 서울 동작구 유한양행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김민주와 이연서는 앞으로 2년간 모든 대회에 유한양행 브랜드 로고를 달고 출전한다.
김민주는 지난해 2부 투어인 KLPGA 드림투어 상금 순위 17위에 올라 올해 정규 투어 데뷔를 앞두고 있다.
키 173㎝인 이연서는 지난해 3부 투어인 점프투어에서 뛰었으며 올해 2부 투어에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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