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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캠프합류하자마자 클럽하우스로 전력 질주...빅리거 10번째 시즌 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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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캠프합류하자마자 클럽하우스로 전력 질주...빅리거 10번째 시즌 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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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류현진이 지난 3일 거제 하청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2 한화 스프링캠프에서 훈련하고 있다. 출처|한화 이글스 SNS

토론토 류현진이 지난 3일 거제 하청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2 한화 스프링캠프에서 훈련하고 있다. 출처|한화 이글스 SNS


[스포츠서울 | 이환범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35)이 플로리다 스프링캠프에 도착해 5개월만에 토론토 동료들과 반갑게 해후했다.

류현진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도착해 캠프 합류를 위한 절차를 밟으며 본격 시즌 준비에 시동을 걸었다. 캐나다 토론토 지역지 토론토선의 롭 롱리 기자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류현진이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도착해 메디컬 테스트 절차를 밟고, 클럽하우스를 향해 질주했다”고 류현진의 스프링캠프 합류 소식을 전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10월 귀국해 약 5개월 동안 한국에 머물다 지난 14일 출국했다. 국내 한화 스프링캠프에서 한화 선수들과 몸을 만들고 불펜피칭을 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린 류현진은 플로리다는 자가격리 규정이 없어 곧바로 훈련에 임한다. 곧 실전등판 일정도 잡는다.

류현진보다 먼저 도착한 토론토 선수들은 16일 불펜 피칭을 실시했다. 지난 13일 토론토와 3년 3600만달러에 계약한 기쿠치도 불펜피칭을 했다. 피트 워커 토론토 투수코치는 “스프링캠프 일정이 미뤄졌지만, 투수들이 몸을 잘 만들었다. 선발 요원 대부분이 2이닝 정도 던질 수 있는 상태”라고 토론토선과의 인터뷰에서 설명했다. 토론토는 19일부터 시범경기를 치른다.

현지 언론에서는 류현진을 케빈 가우스먼과 호세 베리오스에 이어 3,4선발 요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입성 10년째를 맞이하는 류현진은 원조 에이스 명예회복을 벼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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