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사상 처음으로 5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따낸 '빙속 전설' 이레인 뷔스트(36·네덜란드)가 자국 팬들 앞에서 은퇴 무대를 펼쳤습니다. 뷔스트는 지난 12일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파이널 여자 1,500m에 출전했는데요. 1분54초777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4위로 현역 생활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홈팬들은 경기 내내 뜨거운 박수와 함성을 보내며 뷔스트의 마지막 레이스를 함께했습니다. 이레인 뷔스트의 감동적인 피날레,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 박진형 / 편집: 김석연 / 제작: D콘텐츠기획부)
박진형 PD,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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