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배구 V리그 팀을 들었다 놨다…다시 불거진 우리카드의 '알렉스 리스크'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2.03.15 08:22 최종수정 2022.03.15 08: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