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尹, 대장동 특검 여부에 “진상규명 어떤 조치라도 해야”

조선일보 김명일 기자
원문보기

尹, 대장동 특검 여부에 “진상규명 어떤 조치라도 해야”

속보
李대통령 "대만 문제서 '하나의 중국' 존중 변함 없어"
윤석열 제 20대 대통령 당선자가 13일 여의도 국민의 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수위원장등 인수위 인선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제 20대 대통령 당선자가 13일 여의도 국민의 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수위원장등 인수위 인선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대장동 특검’에 대해 “국민들이 다 보시는데 부정부패 진상을 확실히 규명할 수 있는 어떤 조치라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13일 여의도 당사에서 대통령직인수위 인선 관련 기자회견을 한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이 대장동 특검에 윤 당선인도 동의해 3월 내 특검법안 처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윤 당선인은 “거기에는 무슨 꼼수라든가, 그런 것도 없다고 작년부터 늘 주장해왔다”고 했다.

윤호중 비대위원장은 같은 날 국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도 특검 실시에 대해 국민의힘 대선후보로서 동의한다고 한 것을 기억한다”면서 “3월 임시국회 처리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 당선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장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인수위 부위원장에는 권영세 의원, 기획위원장에는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임명됐다.

[김명일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