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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故 김인혁 악플로 고통…억울한 사람 계속 생겨"

뉴시스 전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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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故 김인혁 악플로 고통…억울한 사람 계속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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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석천 2021.03.13.(사진=SBS)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석천 2021.03.13.(사진=SBS)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홍석천이 이슈 유튜버들로 인해 악플에 시달렸던 배구선수 고(故) 김인혁의 이야기를 전했다.

홍석천은 12일 방송된 SBS TV 시사고발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에 출연해 "고 김인혁 선수가 올 초부터 저와 이야기를 많이 했다. 악플이 어마무시해 걱정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유튜버들 공격을 많이 당하는 입장이고, 공격당하기 쉽다"며 "그들이 거느리는 숫자가 점점 커지는 걸 보며 '저런 일이 진짜구나'라고 잘못 전달되는 상황이 꽤 있었다"고 했다.

홍석천은 "분명히 공격했던 분들은 처벌받지 않을 거다. 죄책감을 느끼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벌을 줄 수 있는 채널이 없어 억울한 사람이 생기는데 마음이 계속 쓰인다"고 했다.

프로배구 삼성화재 소속이었던 김인혁은 지난달 4일 경기도 수원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김인혁은 지난해 소셜미디어에 악성 댓글로 인한 고통이 심하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홍석천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김인혁 선수는 동성애자가 아니다"라며 "인혁이를 오해하는 분들이 많아서 드리는 말씀이니 또 욕하진 말아 달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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