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데뷔전 치른 수원FC 이승우 |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스포츠 콘텐츠 기업 올리브크리에이티브는 프로축구 K리그에 합류한 바르셀로나(스페인) 유스팀 출신 이승우(24·수원FC)와 디지털 에이전시 계약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축구 테마파크 '대한축구협회 풋볼팬타지움'을 운영하는 올리브크리에이티브는 "기업 마케팅 경험과 자산, 국내외 다양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승우의 가치를 알리는 일에 힘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면서 "이승우의 대체불가토큰(NFT)을 시작으로 NFT, 메타버스 등 신사업으로의 확장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승우의 축구 부문 매니지먼트는 유럽 에이전트사 P&P매니지먼트 산하 국내 전담팀이 맡고 있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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