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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한-콜롬비아 수교 60주년을 맞아 이반 두케 마르케스 콜롬비아 대통령과 축하 서한을 교환했다.
문 대통령은 서한에서 한국과 콜롬비아가 1962년 수교 이래 양국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으며, 특히 2011년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과 2016년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등을 통해 양국 간 협력이 크게 확대되었음을 평가했다.
또 콜롬비아 대통령이 올해 1월 ‘태평양동맹 정상회의’ 의장으로서 우리나라의 태평양동맹 준회원국 가입 협상 개시를 위한 회원국 정상 간 합의를 도출한 점에 사의를 표했다.
두케 대통령은 콜롬비아의 6.25전쟁 참전, 양국 수교,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수립, FTA 발효 등을 통해 양국이 다방면에서 협력을 꾸준히 강화하여 왔음을 평가하고, 한국이 콜롬비아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온 점에 사의를 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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