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영철. (사진=김영철 인스타그램 제공 ).2021.11.22.photo@newsis.com |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맨 김영철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영철은 9일 인스타그램에 "목도 아프고 느낌이 싸해서 자가키트를 했는데 음성이었으나 신속항원검사를 했더니 두 줄이 나와 pcr을 해서 오늘 결과가 나왔는데 양성이 나왔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다행인지 오늘 자고 일어났더니 열도 없고 콧물 조금 나오던거 다 멈추고 괜찮은데 목이 쫌 갈라지고 가래 조금 있고요 말하기가 힘드네요"라고 했다.
김영철은 "월요일 14일 밤 12시에 해제되니깐 라디오는 3월 15일 #화요일 아침부터 만나자고요"라고 덧붙였다.
김영철은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DJ를 맡고 있다. 김영철의 확진으로 주시은 아나운서가 스페셜 DJ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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