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11회 국무회의 발언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8일 울진·삼척, 강릉·동해 등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산불 예방과 신속대응체계, 광역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장비를 더 고도화하는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11회 국무회의에서 “우리나라의 산불도 이상기후의 요인이 본격적으로 작용하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으며 대형산불도 더 자주 발생할 수 있고 갈수록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산불 진화에 나선 산림당국과 소방당국 등의 노고를 치하하며 “완전 진화할 때까지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11회 국무회의에서 “우리나라의 산불도 이상기후의 요인이 본격적으로 작용하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으며 대형산불도 더 자주 발생할 수 있고 갈수록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산불 진화에 나선 산림당국과 소방당국 등의 노고를 치하하며 “완전 진화할 때까지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고 상심이 큰 이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이번에도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나서서 이재민들을 돕고 있고,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 주말 울진과 삼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데 이어 오늘 강릉과 동해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며 “관계부처는 이재민들이 하루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와 피해 지원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영상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