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이슈 연예계 덮친 코로나19

[공식] 황광희, 코로나19 확진…"모든 일정 중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텐아시아

가수 황광희./사진=텐아시아 DB



그룹 '제국의 아이들' 출신 황광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7일 "황광희가 전날 오전에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확인 후 곧바로 집 근처 병원을 찾아 코로나19 PCR(유전자증폭)검사를 통해 같은 날 저녁에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황광희는 코로나 백신 3차 접종을 완료했다.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및 재택치료 중이다.

본부이엔티는 "당사는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앞으로도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황광희는 현재 유튜브 채널 '네고왕', EBS '최고의 요리비결' 등에 출연 중이다.

다음은 황광희 측 입장 전문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