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경향신문 언론사 이미지

유엔 "우크라이나 난민 열흘새 150만명...2차대전 이후 유럽서 가장 빠른 증가

경향신문
원문보기

유엔 "우크라이나 난민 열흘새 150만명...2차대전 이후 유럽서 가장 빠른 증가

속보
뉴욕증시 혼조세로 장 출발…고용지표 발표 대기
[경향신문]
러시아가 침공한 우크라이나를 떠난 난민 수가 150만명을 넘어섰다고 유엔난민기구(UNHCR)가 6일(현지시간) 밝혔다.

필리포 그란디 유엔난민기구 대표는 이날 트위터에서 러시아의 침공 이후 열흘 만에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어 이웃 국가로 간 난민들이 15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그란디 대표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커지고 있는 난민 위기”라고 밝혔다.

앞서 그란디 대표는 지난 3일 전쟁이 계속되면 피란길에 오르는 우크라이나인 난민이 1000만명에 달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김유진 기자 yjkim@kyunghyang.com

▶ [뉴스레터]좋은 식습관을 만드는 맛있는 정보
▶ ‘눈에 띄는 경제’와 함께 경제 상식을 레벨 업 해보세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