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병재/뉴스1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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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유병재가 전국에서 다발적으로 일어난 산불 피해를 돕기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유병재는 5일 인스타그램에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000만원을 기부한 내역을 공개하며 "힘내세요"라고 덧붙였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경북 울진에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해 6일 오전 6시 현재 건물 382채가 소실되고, 7018명이 대피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6개 산불이 계속 되고 있다.
앞으로도 추가 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재민을 돕기 위한 기부도 이어지고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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