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디즈니 실사판 ‘인어공주’의 주인공 할리 베일리가 파격적인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할리 베일리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보랏빛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할리 베일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녀는 올림 머리 스타일에 연보라빛 드레스를 입고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깃털 장식과 어깨 무늬로 화려함을 더했고, 특히 등 부분이 그대로 노출되는 디자인을 과감하게 소화하고 있다.
할리 베일리는 요염한 포즈를 취하며 몸매를 자랑했고, 몸메 붙는 원피스는 그녀의 굴곡진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마치 진짜 바닷 속에서 나온 듯한 인어공주의 자태였다.
할리 베일리는 디즈니의 ‘인어공주’ 실사판 영화에 캐스팅되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할리 베일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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