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the300]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늘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이 개막한다"며 "한계를 넘어 도전해 온 우리 대표 선수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에게는 패럴림픽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이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서울=뉴스1) = 2022 베이징 패럴림픽 출전 대한민국 선수단이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2022.2.25/뉴스1 |
[the300]문재인 대통령이 4일 "오늘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이 개막한다"며 "한계를 넘어 도전해 온 우리 대표 선수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에게는 패럴림픽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이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문 대통령은 "지난 1988년 사상 최초로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서울에서 같은 시기에 치러내며 세계 스포츠의 새역사를 썼다. 패럴림픽 대회의 성화봉송도 이때 시작됐다"며 "4년 전 평창에선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을 점화해 세계인의 꿈과 열정, 평화의 미래를 환히 밝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선수단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다"며 "정부는 우리 선수들이 아름답고 감동적인 경기를 안전하게 펼칠 수 있도록 매 순간 함께하며 동행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혹독한 노력으로 태극마크의 자부심을 만들어낸 선수들은 이미 모두의 자랑이다. 경기장 안팎에서 선수들을 지원하고 있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가족, 지원단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우리 선수단과 국민들은 마음과 마음을 이어 '뜨겁고 큰 하나'를 이뤄낼 것이다. 패럴림픽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응원한다.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