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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김지은이 2번째 코로나에 확진됐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지은은 지난달 말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오는 6일 격리 해제를 앞두고 있다.
김지은은 지난해 8월 MBC 드라마 '검은 태양' 촬영 중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반 년 만에 다시 코로나19에 확진돼 적잖이 놀랐다는 후문이다.
선제적 검사를 진행하던 중 확진 사실을 알게 됐지만, 별다른 증상은 없어 격리해제 이후 활동에 복귀할 예정이다. 마침 김지은의 촬영이 없는 기간이어서 드라마 촬영에도 별다른 지장이 없었다고 소속사 측은 귀띔했다.
한편 김지은은 오는 4월 첫 방송을 앞둔 SBS 금토드라마 '어게인 마이 라이프'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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