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대본부는 입장문을 통해 부산저축은행 수사는 부산저축은행이 차명 법인을 내세워 부동산 대출을 하고, 뒤로 지분을 확보해 직접 투자한 것을 밝혀 배임과 분식회계로 처벌한 사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대장동 사업 대출은 부산저축은행이 직접 투자한 것이 아니라, 배임죄 성립이 어려운 '일반 대출'에 해당해 당시 수사 대상조차 아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윤 후보는 당시 청와대 고위직 등에 대해 성역 없는 수사를 진행했다며, 민주당의 반복되는 허위 네거티브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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