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는 4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연습경기에서 4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키움에 입단한 푸이그의 첫 타팀 실전 경기였다.
한화는 푸이그에 대비해 내야수들이 3루쪽으로 이동하는 극단적인 시프트를 선보였다. 그러나 푸이그는 2B2S에서 밀어쳐 2루수 옆으로 가는 내야안타를 때려냈다.
한편 이날 경기는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더그아웃에 앉아 지켜봤다. 푸이그는 옛 동료 앞에서 안타를 치며 화려한 부활의 예고편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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