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5 (수)

이슈 청와대와 주요이슈

文대통령 내외, 청와대 인근서 사전투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4일 청와대 인근 삼청동 주민센터를 찾아 투표했다.

투표장에는 유영민 비서실장, 유연상 경호처장, 이철희 정무수석, 박경미 대변인 등이 동행했다.

문 대통령 내외는 지난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도 이곳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문 대통령은 사전투표 직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민주공화국의 주권자로서 국민 모두 신성한 투표권 행사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투표를 독려하기도 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