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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부부, 사전투표 완료 "정치의 주인은 국민"

머니투데이 정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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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부부, 사전투표 완료 "정치의 주인은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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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the300](종합)]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2022.03.04.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2022.03.04.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4일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문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9시쯤 청와대 인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 투표소를 방문해 투표했다.

문 대통령 부부는 그동안 임기 중 모든 선거에 사전투표를 했다. 지난 6·13 제7회 지방선거(2018년), 4·15 제21대 총선(2020년), 4·7 재보궐 선거(2021년) 등 재임 중 치러진 세 차례 선거 모두 사전투표 시행 첫날 투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사전투표에 앞서 자신의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민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올렸다.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위해 기표소로 들어가고 있다. 2022.03.04.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위해 기표소로 들어가고 있다. 2022.03.04.


문 대통령은 "오늘부터 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다"며 "민주공화국의 주권자로서 국민 모두 신성한 투표권 행사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치의 주인은 국민이다"며 "도산 안창호 선생은 '참여하는 사람은 주인이요, 참여하지 않는 사람은 손님이다'라고 했다"며 "투표가 더 좋은 정치, 더 나은 삶, 더 많은 민주주의를 만들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오미크론이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정부는 확진자까지도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선거관리와 선거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오미크론은 곧 지나가겠지만, 우리의 민주주의는 영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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