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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에서 2위 수원 KT가 창원 LG를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KT는 경기도 수원 KT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LG를 81대 73으로 이겼습니다.
간판스타 허훈이 11득점-13어시스트로 시즌 첫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3연승을 달린 2위 KT(27승 14패)는 선두 서울 SK(33승 9패)와 승차를 5.5경기로 좁혔습니다.
연승이 2경기에서 끊긴 LG는 원주 DB와 공동 6위에서 7위(19승 24패)로 내려앉았습니다.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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