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계 속 한류 ‘신과 함께2’ 이연복 “BTS 진, 가장 많이 놀러와”…찐우정 과시 스타투데이 원문 이다겸 입력 2022.03.03 17: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