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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자가키트 검사를 한 소감을 밝혔다.
서현진은 3일 자신의 SNS에 “첨 해봄.. 방역패스 없어지니 사람 많은데만 다녀오면 인후통에 두통의 느낌. 나 멘탈 왜 이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코 막 쑤셔서 그런지 코에 염증 생긴 느낌.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라며 자가키트 검사 결과 음성이 나온 걸 인증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지난달 서현진은 “육아로부터 잠시 놓여난 낮시간엔 요가, 공구관련 업무, 유튭 녹화나 편집 책육아카페 관리 및 회의, 영어숙제,각종 책 읽기, 피부과, 아기 놀이학원 라이드 가끔 꼭 해야하는 점심약속..정도를 처리해요.(오늘은 요가랑 편집 함)”이라며 바쁜 일상을 공유한 바 있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현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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