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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바쁜 엄마라서..새학기부터 지각 "늦잠 자서 못 보냈어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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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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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빈우 인스타



배우 김빈우가 코로나19 완치 후 근황을 전했다.

2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맘보머리. 새학기 시작되었죠?? 저희 아이들은 내일부터..는 아니고 오늘 늦잠 자서 못 보냈어요, 하 .. 제가 아니고 애들이 늦잠이여.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시시와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편한 긴팔 차림으로 차량으로 이동 중 찍은 셀카가 담겨 있다. 김빈우의 세련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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