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샤론 스톤이 63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S라인 몸매를 인증해 화제다.
2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샤론 스톤은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된 'Vogue B-Zero1 Aurora Awards' 행사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샤론 스톤은 밀착 드레스를 입은 채 전성기 몸매와 다름이 없는 S라인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샤론 스톤은 지난 1998년 신문 편집장인 필 브론스타인과 결혼했다가 5년 만인 2003년 이혼했다. 또 스톤은 세 아들을 입양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