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7 (목)

최민정, 심석희와 함께 뛰기로 결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동료 험담으로 징계를 받았던 심석희 선수가 다음 달, 세계선수권 출전을 위해 대표팀 복귀 선언을 했는데요. 험담의 피해자인 최민정 선수도 대회 참가를 결정했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기자>

심석희는 평창올림픽 당시 최민정과 김아랑을 비하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지난해 말 자격 정지 2개월 징계를 받아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