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3 (토)

'올림픽 9회 연속 금메달' 여자양궁, 체육대상 수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지난해 도쿄올림픽에서 올림픽 9회 연속 금메달의 위업을 달성한 여자 양궁 대표팀이 체육대상을 받았습니다.

우리나라 하계올림픽 사상 최초로 3관왕을 차지한 안산 선수가 대표 수상자로 참석해, 순금 10돈짜리 표창패와 삼성 갤럭시탭을 받았습니다.

펜싱 사브르팀 맏형 김정환과 4강 신화를 일군 여자배구팀이 나란히 경기부문 최우수상을 받는 등 8개 부문 108명이 체육상을 받았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Vote For Korea! '제20대 대통령선거' 관련 기사 보기 〉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