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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스위프트 제외, 국제유가 6% 이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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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스위프트 제외, 국제유가 6% 이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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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퍼미안 분지의 원유 시추시설 © 로이터=뉴스1 © News1 민선희 기자

미국 텍사스주 퍼미안 분지의 원유 시추시설 © 로이터=뉴스1 © News1 민선희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서방이 러시아를 국제 무역 결제시스템인 '스위프트'에서 축출키로 함에 따라 국제유가가 아시아 거래에서 6% 이상 급등하고 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3월 인도분은 28일 싱가포르거래소에서 전거래일보다 6.2% 급등한 배럴당 97.2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당초 미국 등 서방은 부작용을 우려해 러시아의 스위프트 축출을 단행하지 않았으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면전을 감행하자 스위프트 카드를 꺼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원유시장은 물론 외환시장을 비롯, 전세계 금융시장이 출렁이고 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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