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2위 도로공사가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을 꺾고 일찌감치 봄 배구 티켓을 확보했습니다.
최근 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외국인 선수 켈시가 공격의 선봉에 섰습니다.
전위와 후위를 가리지 않고 강타를 퍼부은 켈시는 블로킹 5개와 서브 득점까지 올리며 상대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었습니다.
양 팀 최다인 23점을 뽑아낸 켈시에 박정아, 배유나가 힘을 보탠 도로공사는 최하위 페퍼저축은행에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4연승을 달리며 최소 3위를 확보한 도로공사는 시즌 7경기를 남기고 봄 배구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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