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덕규 포항시의원 |
복 의원은 "선배 정치인들이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스스로 내려와야 젊고 유능한 정치 지망생들이 더 열정을 갖고 왕성하게 일할 수 있다"며 불출마 이유를 설명했다.
INI스틸(현대제철) 노조위원장 출신으로 2006년 민주노동당 후보로 시의원에 당선돼 통합진보당 등을 거쳐 현재 무소속 4선 시의원을 맡고 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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