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SNS를 통해 L-SAM은 2년 이내에 개발이 완료될 전망이라며 우리 손으로 초고난도의 첨단 무기를 얼마든지 개발할 수 있다는 데 커다란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무기를 국산화를 하는 게 자주국방과 경제 측면에서도 훨씬 이롭다며 정치권도 소모적인 사드 추가 배치 논란을 중단하고 국방력 강화에 힘을 하나로 모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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