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북은 ▲ 이의신청인의 권리와 의무 ▲ 이의신청 절차 ▲ 변호사 조력 방법 ▲ 의견 진술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밖에 이의신청서 작성 예시와 소명 자료 제출 방법, 구두 의견 진술 방법 등이 담겼다.
안내문은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아랍어 등으로 발간됐다. 출입국본부 홈페이지 등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1년 동안 접수된 난민 이의신청 건수는 4천700여 건에 이른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제공] |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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