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마지막을 K팝이 장식했습니다.
20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피겨 스케이팅 갈라쇼에서 미국 여자 피겨스케이팅의 간판선수인 알리사 리우는 그룹 있지(ITZY)의 히트곡 '로코(LOCO)'를 선곡했습니다.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 축제의 현장에서 K팝의 인기를 실감하는 순간이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지난해 도쿄 올림픽에서는 경기 전후 등에 많은 K팝 노래가 흘러나왔지만,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K팝이 뚝 끊겼습니다.
오히려 개회식 '한복 논란'이 한류에 찬물을 끼얹었는데 막판에 이런 반전이 생겼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서정인>
<영상 : 인스타·JYP Entertainment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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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이목이 쏠린 축제의 현장에서 K팝의 인기를 실감하는 순간이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지난해 도쿄 올림픽에서는 경기 전후 등에 많은 K팝 노래가 흘러나왔지만,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K팝이 뚝 끊겼습니다.
오히려 개회식 '한복 논란'이 한류에 찬물을 끼얹었는데 막판에 이런 반전이 생겼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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