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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고국 러시아로 돌아간 피겨 도핑 스캔들의 주인공 발리예바가 곧 빙판 복귀를 위해 훈련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발리예바는 지난 19일 귀국길에 모스크바 공항에 환영 나온 한 러시아 하원의원이 향후 계획을 묻자, "며칠 쉰 뒤에 훈련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지약물 양성 반응이 나왔고 IOC와 국제반도핑기구의 심층 조사를 통해 메달 박탈 가능성이 있지만 빙판에 복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겁니다.
김연아 선수의 라이벌 일본의 아사다 마오를 지도해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타라소바 코치가 대표적입니다.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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