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英총리 "우크라 침공시 러 기업 달러·파운드 거래 중단될 것"

연합뉴스 황철환
원문보기

英총리 "우크라 침공시 러 기업 달러·파운드 거래 중단될 것"

속보
'강선우 1억 의혹' 김경 해외 체류…경찰, 입국시 통보 조치
BBC 인터뷰…"러, 2차대전 이후 유럽내 최대 전쟁 준비"
2022년 2월 10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폴란드 바르샤바 인근 군기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2022년 2월 10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폴란드 바르샤바 인근 군기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20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 러시아 기업들이 달러와 파운드화로 거래를 하지 못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존슨 총리는 이날 영국 B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목도하고 있는 (러시아의) 계획은 규모 면에서 (2차 세계대전이 종식된) 1945년 이후 유럽 내 최대 전쟁이 될 수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경우 서방이 가할 제재의 수준이 앞서 공개됐던 것보다 훨씬 더 나아간 것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미국과 영국이 러시아 기업들의 파운드화, 달러화를 이용한 거래를 중단시킬 수 있다"면서 "이러한 조처는 러시아에 매우, 매우 강한 충격을 가할 것"이라고 존슨 총리는 말했다.

hwangc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