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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이슈 김선호 사생활 논란

김선호 소속사, 사칭 SNS 계정 주의 당부 [공식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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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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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이 SNS 사칭 계정 피해 등 주의를 당부했다.

19일 오후 솔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최근 소속 배우를 사칭한 SNS 계정 개설 및 활동, DM(다이렉트 메시지) 조작, 가짜 목격담 등을 통한 허위 사실 유포 사례가 제보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과 다르게 왜곡되어 알려지는 사례들이 생기고 있어 유감스럽다. 이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솔트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김정화, 박신혜, 김지원, 박희순, 김선호 등이 소속돼 있다.

다음은 솔트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솔트엔터테인먼트입니다.

최근 소속 배우를 사칭한 SNS 계정 개설 및 활동, DM(다이렉트 메시지) 조작, 가짜 목격담 등을 통한 허위 사실 유포 사례가 제보되고 있습니다.

사실과 다르게 왜곡되어 알려지는 사례들이 생기고 있어 유감스럽습니다. 이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립니다.

관련한 제보를 상시 받고 있사오니, 솔트 엔터테인먼트 이메일 주소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솔트 공식 SNS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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