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단은 국내 난민의 법률 지원 등을 위해 2017년 난민인권센터가 사단법인 정, 법무법인 광장, 사단법인 두루 등 공익법단체 10여 곳과 결성한 단체다.
화우공익재단 이현서 변호사가 사회를, 이탁건 유엔난민기구(UNHCR) 법무담당관과 공익법센터 어필의 이일 변호사가 축사를 한다.
'난민 인정을 위한 조력'을 주제로 사단법인 정의 송윤정 변호사와 법무법인 동인의 김광훈 변호사, 광장의 홍석표 변호사 등이 발표한다.
이어 '난민인정 제도 개선을 위한 소송'을 주제로 재단법인 동천의 권영실 변호사와 사단법인 두루의 이상현 변호사, 사단법인 선의 이근옥 변호사 등이 발표한다.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인 줌(ZOOM)으로 진행된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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