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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우크라이나 위기가 지속됨에 따라 비트코인 4만달러 선이 깨졌다.
비트코인은 19일 오전 7시 1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79% 하락한 3만993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 4만 달러 선이 깨진 것은 지난 2월 5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비트코인은 최고 4만929달러, 최저 3만9637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이날 비트코인이 또 하락한 것은 우크라 위기가 고조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마이클 카펜터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주재 미국 대사는 OSCE 회의에서 "우크라 국경에 집결한 러시아군 규모는 지난 1월30일 약 10만 명에서 현재 16만9000명~19만 명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큰 규모의 군사동원"이라고 말했다.
앞서 조 바이든 대통령도 전일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이 임박했음을 경고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러시아가 우크라를 '수일 내' 침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01% 하락한 4887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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