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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6645921
도핑 논란에 휩싸인 발리예바가 어제(17일)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잇따라 점프 실수를 하면서 4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실망스러운 표정으로 돌아온 발리예바에게 담당 코치인 투트베리제는 "왜 연기를 제대로 하지 못했냐?"라며 따져 물어 냉혹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보기만 해도 숨이 막히는 투트베리제 코치의 직캠,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홍종수 / 제작: D콘텐츠기획부)
박진형 PD,최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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