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의 근황이 화제다.
17일(현지시각)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61)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이날 남아공에서 자신의 새 영화 '미션 임파서블8' 헬기 촬영신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톰 크루즈는 예전의 잘생긴 비주얼을 회복한 듯 애교 넘치는 미소를 선보여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앞서 톰 크루즈는 노화된 얼굴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얼굴이 붓고 흘러내린 모습이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톰 크루즈는 종교 사이언톨로지를 이유로 8년간 케이트 홈즈와의 사이에서 얻은 딸을 만나지 않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