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는 오늘(16일) 조사활동보고서를 배포하고, 조사 마무리를 위한 후속 조치로 두 전직 대통령의 사망 이후 유족에게 사망 진단서와 변호사 선임 관련 서류 제출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유족에게 답변이 왔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위원회는 지난 2020년 7월부터 전 씨와 노 씨를 포함한 5명에게 출석요구서를 발송하고 서면 조사를 추진했지만, 두 사람이 지난해 잇따라 사망하면서 무산됐습니다.
YTN 황윤태 (hwangyt264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싱글몰트위스키 vs 스카치위스키' 다니엘이 설명해준다!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제20대 대통령선거' 관련 기사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