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MBN 언론사 이미지

문 대통령, 내일 외국인투자 기업 간담회...화이자 등 참석

MBN
원문보기

문 대통령, 내일 외국인투자 기업 간담회...화이자 등 참석

속보
尹 '내란 결심' 휴정…오후 1시 40분 재개


문재인 대통령은 내일(17일) 외국인투자 기업인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간담회를 합니다.

이번 자리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코로나19 위기가 지속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작년 역대 최고의 외국인투자 유치 실적을 보여준 외국인투자 기업인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처럼 문 대통령이 외국인투자 기업인들을 만나는 건, 지난 2019년 3월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외국인투자 유치 성과 및 향후 정책방향을 보고하고, 이후 외국인투자 기업인들의 애로사항 등을 듣고 답하는 순서가 진행됩니다.

참석 대상은 화이자를 포함한 24개 외국인투자 기업과 미국·일본·중국·유럽 등 주한 외국 상의 및 외국기업협회, 정부 부처, KOTRA 등 유관 기관입니다.

신혜현 청와대 부대변인이은 오늘(16일)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정부에서 외국인투자 유치 규모는 지난 5년 간 꾸준히 200억 달러를 넘는 수준을 유지해 왔다"며 "작년에는 295억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 송주영 기자 ngo99@hanmail.net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